[종합] 제주도 여론조사, 문대림.오영훈 선두 접전…위성곤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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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 여론조사, 문대림.오영훈 선두 접전…위성곤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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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1차조사 결과
'문대림 23%, 오영훈 20%, 위성곤 16%'...민주당 3명 선두권 형성
민주 선호도 '문대림 27%, 오영훈 22%, 위성곤 20%, 송재호 8%'
국힘 '문성유 20%, 김승욱 19%'...정당지지도 '민주 54, 국힘 16'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23%, 같은 당 현직인 오영훈 지사 20%로 문 의원이 오차범위(±3.1%p)에서 접전을 벌였다.

같은 당 위성곤 의원은 1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당협위원장은 5%, 송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국민의힘)은 3%의 지지도를 보였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1%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1%.

지지후보 없음(14%)과 모름.응답거절(12%) 등 태도 유보층은 26%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연령대별로 보면, 문대림 의원은 30대(오차범위 ±8%p)와 40대(오차범위 ±7%p), 50대(오차범위 ±7%p), 60대(오차범위 ±7%p)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고, 오영훈 지사는 18세 이상 및 20대(오차범위 ±9%p), 70대(오차범위 ±8%p)에서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 지역(오차범위 ±6%p)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제주시 갑(오차범위 ±5%p)에서는 문대림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제주시 을((오차범위 ±5%p)에서는 문 의원(25%)과 오 지사(24%)의 초박빙 경합 양상이 두드러졌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대림(33%), 오영훈(22%), 위성곤(21%) 순의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지사(22%)와 김승욱 위원장(22%)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치정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문대림(31%), 오영훈(21%), 위성곤(20%) 순을, 보수층에서는 오영훈(25%), 문대림(18%), 김승욱(15%) 순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문대림(22%), 위성곤(18%), 오영훈(15%) 순을 보였다.

◇ 민주당 후보 선호도 '문 27%, 오 22%, 위 20%, 송 8%'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로 누가 나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는 문대림 의원 27%, 오영훈 지사 22%, 위성곤 의원 20%로 조사됐다. 송재호 전 의원은 8%. 그 외 인물은 1%, 지지후보가 없거나(16%) 모름.응답거절(6%) 등 태도유보층은 22%.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문 의원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 지사와는 오차범위(±3.1%p) 내였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도 서귀포시는 위성곤 의원, 제주시갑과 제주시을에서는 문대림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문성유 20%, 김승욱 19%'...태도유보층 59%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로 누가 나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는 문성유 20%, 김승욱 19%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그 외 인물은 1%.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지지후보가 없다거나(36%) 모름.응답거절(23%) 등 태도유보층이 무려 59%로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승욱 41%, 문성유 23%의 지지도를 보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는 김승욱, 진보층에서는 문성유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중도층에서는 문성유(18%)와 김승욱(18%) 지지도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 정당 지지도 '민주당 54%, 국민의힘 16%'

정당 지지도에 있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16%로 조사됐다. 두 정당간 격차는 38%p에 달했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 2%, 진보당 1%, 그 외정당 1%로 조사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19%), 모름.무응답(3%) 등 무당층으로 분류되는 부동층은 22%.

정당 지지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정당 지지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 제주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8.5%(5491명 중 1015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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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6-02-12 08:30:13 | 119.***.***.85
지방 자치제 폐지하는게 낫다고 본다. 제주는 특히 지방자치제 이후 경제, 사회(범죄율)등 전방위적으로 후퇴하였다. 30년전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제일 잘살던 농촌 경제도 다 박살났다. 발전시키고 제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던 유일한 도지사는 신구범 정도였지. 무튼 정치놀음에 취해 흔들 건들거리는 것들 앞으로 계속 봐야 별무소용. 쯧

서사라 2026-02-12 08:23:22 | 89.***.***.159
문태클
탈당경력자 25% 감산
경선에서 무조건 진다

오무능 2026-02-09 20:25:23 | 118.***.***.12
철새도래지4,000평과 2공항 "활주로"가 서로 겹친다
● 제주지방항공청,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범위 등의 결정 내용’ 공고
●●●12쪽을 살펴보면 ●●●
ㅡ 2공항 8km내 철새도래지 4곳중에서
♥ <성산~위미해안 >철새도래지와
2공항 " 활주로 4,000평"이 서로 겹치고.
나머지 3곳 철새도래지 이격거리는
오조:3km,종달: 6km, 하도.신천8km이다
※ 저어새, 노새, 황조롱이, 두견,새매,큰기러기 등 법정보호종 24종 56.000마리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