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제주교육감 초반 판세 봤더니...'김광수 35%, 고의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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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교육감 초반 판세 봤더니...'김광수 35%, 고의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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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1차조사 결과
현직 우위 속...송문석 9%, 김창식 5%, 오승식 5%...부동층 34%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현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았다. 고 의숙 교육의원이 14%로 뒤를 이었다. 두 주자간 격차는 21%p.

이어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9%, 김창식 교육의원과 오승식 교육의원이 각 5%를 기록했다.

지지후보가 없다거나(18%) 모름.응답거절(16%) 등 태도 유보층은 34%.

제주도교육함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이번 조사에서 김 교육감은 성별, 연령별(연령대별 오차범위 다름), 지역별(지역별 오차범위 다름)에서 모두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광수 37%, 고의숙 16%의 지지도를 보였고, 국민의힘에서는 김광수 46%, 송문석 8%, 오승식 7% 순을 보였다. 

정치성향별 지지도에서도 김광수 교육감이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보수층 45%, 중도층 32%, 진보층 32%). 

적극적 투표층(반드시 투표할 것)에서는 김광수 37%, 고의숙 15%, 송문석 9% 순을 보였다. 

◇ 제주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8.5%(5491명 중 1015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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