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제주.KCTV 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6~7일 조사 실시
1000명 대상 전화면접조사...제주도지사, 교육감 선거 초반판세 촉각
1000명 대상 전화면접조사...제주도지사, 교육감 선거 초반판세 촉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제주지역 언론 4사의 1차 여론조사가 오는 6~7일 실시되고, 9일 결과가 공개된다.
제9회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한라일보, 삼다일보 등 언론 4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온라인 및 방송.신문 보도를 통해 제1차 여론조사 결과를 동시에 발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다.
조사 문항은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후보의 선호도와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도의원 정당 선호도, 정당 지지도, 제주현안 등이다.
특히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서는 예상 주자의 지지도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경합 판세를 엿볼 수 있는 후보 적합도 조사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설을 앞둔 시점에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초반 판세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번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발표 다음날(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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