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많은 곳 15cm 이상),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4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차차 맑아지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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