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겨울 온기 더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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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겨울 온기 더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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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지원
21일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21일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는 21일 오전 제주시 지역 내 어려운 소상공인 및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쌀, 라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상인연합회 박인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 을), 제주도의회 박호형.송창권 의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사업본부 강철준 본부장, 박명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등도 참여해 지역 내 연탄 사용 가구 9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가구별 난방 여건 등을 살폈다.

21일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21일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이날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통해 연탄을 공급받고 있는 이들 가구에는 가구당 336장(1파레트 기준)의 연탄이 지원됐다. 총 지원 규모는 3024장에 이른다.

박인철 회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을 비롯해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계절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소상공인 주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 주체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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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5-12-22 11:30:18 | 118.***.***.169
전기를 치우든 연탄을 치우든 하나는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