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신규양성과정'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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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신규양성과정'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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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문만석)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총 32시간씩 4일간 진행된 ‘2025년 마을활동가 신규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그룹 36명, B그룹 36명 총72명이 참여해, 제주 마을의 활력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갈 신규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제주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로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제주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현안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실천 역량 강화 △마을만들기의 이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실천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마을활동가로서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제주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마을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주민자치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마을 자원 조사와 의제 발굴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갈등 관리 및 효과적인 소통 기술을 통해 주민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마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혔다.

셋째 날에는 제주도 내 다양한 마을 만들기 사업 사례를 탐방하며 실천적인 노하우를 배웠다. 농촌 체험 휴양 마을 등 여러 마을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마을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마을이 직면한 현안과 해결 방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마을 만들기 사업의 실효성을 평가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마을공동체 법인 및 마을기업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을 아카이빙과 공동체 미디어 활용 교육을 통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내 기록 관리와 소통 방안을 배우며, 마을활동가로서의 종합적인 역량을 다졌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2026년도 제주 마을활동가 위촉 신청 자격을 부여받는다. 수료생들은 각기 다른 마을에서 마을활동가로서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만석 센터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활동가들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으며, 제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센터는 향후 활동가들을 심사하여 위촉하고, 도내 마을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마을활동가로서 각 마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여, 제주도의 전반적인 마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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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덕 2025-11-28 12:57:01 | 112.***.***.146
동문시장 호떡골목 리모델링 꼭 부탁드립니다 손님들이 그렇게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환경에서 호떡을 사 먹는것을 보면 민망해서 눈을 돌립니다 ㆍ꼭 가서 보시고 당장 개선책을 연구해 보셔요 ㆍ
특별히 외국손님들한테는 더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