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7일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 10년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당리당략이 아니라, 도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박근혜 정권 국토교통부가 추진을 시작하고 문재인 정권 환경부가 멈춰 세웠지만 윤석열 정권 환경부가 조건부 협의로 돌려세운 것이 제주 제2공항의 역사인데,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할 것"이라며 제주도민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제주 제2공항 추진에 합리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거듭 밝혀져 왔다"며 "항공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추진 근거로 삼았으나, 올해 약 4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던 제주공항 이용객은 실제로 3천만 명 이하에 그쳐 과장된 예측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또 "조류와 서식지 보호 방안은 여전히 제시되지 않았고,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와 지하수자원보전기구 1등급으로 분류된 숨골에 대한 영향을 줄일 방안도 없다"며 "그 위험성이 명백히 확인된 ‘조류충돌’ 위험도는 제주국제공항의 20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정의당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2공항 연계 도민 이익 및 상생발전’ 용역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투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며 "이재명 정부도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대선후보 당시 입장에 따라 주민투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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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인접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4,520m.제주3위>외
18개 용암동굴이 공식확인됨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과
사업부지 300m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 가지동굴과 연결유무검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