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7일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 10년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당리당략이 아니라, 도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박근혜 정권 국토교통부가 추진을 시작하고 문재인 정권 환경부가 멈춰 세웠지만 윤석열 정권 환경부가 조건부 협의로 돌려세운 것이 제주 제2공항의 역사인데,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할 것"이라며 제주도민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제주 제2공항 추진에 합리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거듭 밝혀져 왔다"며 "항공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추진 근거로 삼았으나, 올해 약 4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던 제주공항 이용객은 실제로 3천만 명 이하에 그쳐 과장된 예측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또 "조류와 서식지 보호 방안은 여전히 제시되지 않았고,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와 지하수자원보전기구 1등급으로 분류된 숨골에 대한 영향을 줄일 방안도 없다"며 "그 위험성이 명백히 확인된 ‘조류충돌’ 위험도는 제주국제공항의 20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정의당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2공항 연계 도민 이익 및 상생발전’ 용역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투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며 "이재명 정부도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대선후보 당시 입장에 따라 주민투표를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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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 공포탄 "철새당직"하면은
ㅡ2공항에선 법정보호종은 형사처벌 1년형 받고.
ㅡ제주공항은 잡새라서 근무철저로 훈장줘라 ..
●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 법정보호종 학대.괴롭힘 => 13km내 공포탄 쏘아
내쫒는 행정행위 => 형사처벌 >
●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2공항주변 법정보호종
40종 56,000마리가 엄격하게 보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