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개편 문제, 차기 도정으로 넘긴 것 환영"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31일 제주도가 최근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설치사업을 전면 중단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민선 9기 도정으로 넘기겠다고 밝힌 오영훈 지사 입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제주도의회 제4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폐회사를 통해 최근 지역현안 관련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의장은 우선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동광로(국립제주박물관~광양사거리) 구간의 섬식정류장 설치사업이 전면 보류된 것에 대해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그동안 서광로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체증 심화, 버스 운행 불편, 보행 안전 문제 등 도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만큼, 이번 조치는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결정이라 할 수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보류 결정이 최종 해법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버스 운송률, 차량 흐름,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통해 BRT 사업의 전면 재검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관련 문제를 차기 도정으로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이 의장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의장은 "내년 6월이면 제주특별자치도 민선8기 도정과 제12대 도의회 임기가 마무리 된다"며 "임기 내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조급한 성과주의를 내려놓고 지금은 민생 중심, 도민 중심의 관점에서 현안을 차분히 정리할 때이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께서 행정체제 개편 문제에 대해 도민의 뜻을 존중하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의미가 크다"며 "특히 유감 표명과 함께 민선 9기의 과제로 넘긴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두 기관에서"2공항 용역비" 두번 준다
ㅡ제주도청
ㅡ제주지방항공청
✔제주도청 단독으로 두차례 걸쳐 용역 추진 변경에
대해 꼼수.의심이 든다
ㅡ 당초: 5개마을 → 성산읍 전역 확대
(용역비: 1차:590백만원 →2차:280백만원)
✔ 한편
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에서도
별도로 용역비 299억원 편성,
제주2공항 건설공사기본설계용역설계서
36페이지 : 5개마을 지원방안 용역 포함됨
✔
따라서
제주도청+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0
ㅡ 두기관에서 "이중 용역"이고
"중복예산"편성으로 "공금횡령" 의심??
아니면. 정치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