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차 공공기관 이전 '공항공사.마사회' 유치 나선다
상태바
제주도, 2차 공공기관 이전 '공항공사.마사회' 유치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내년 중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수립 예정에 촉각
제주도, 유치 전담팀 확대...범도민 추진위원회도 구성 운영
제주국제공항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유치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조직을 대폭 강화한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TF)의 단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참여 범위를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3년 ‘수도권 공공기관 제주 이전 추진전략’을 마련해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도정 주요 정책 및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5개 기능군, 28개 목표 기관을 재설정한 바 있다.

그간 실무중심의 공공기관 제주 유치 실무 전담팀(TF)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이전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보완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확대 운영되는 전담팀은 목표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주거·교육·정주 여건 등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범도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가칭 ‘2차 공공기관 이전 제주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와 민간의 폭넓은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유치 분위기 조성과 대외 협력 역량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향후 구성되는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도민과 지역 단체, 민간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유치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공공기관 제주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제주의 강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1차 공공기관 이전 평가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토대로 2026년까지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는 청정 환경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갖춘 균형발전 거점으로, 전담팀과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전략으로 공공기관 유치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담팀 확대 운영과 범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은 제주도의 공공기관 이전 유치 의지를 구체화하고, 향후 정책 추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공항 나가리 2025-10-03 06:53:49 | 220.***.***.2
우원식 국회의장 께서 2025년 8월 26일..

조류충돌179명 참사한 무안공항사고
예방차원과 ‘국제민간항공협약’에 따른
기준과 부합하게 ..
■ 국토교통부 고시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 을
=> 공항시설법으로 상향 개정 공포되어서
법 시행중이다
■ 사과·배·감 3종류 과수원 규정 고시을
"감귤" 포함 하면서 법령문구에 "과수원"
으로 확대 개정되었다

ㅡ모든 과수원 폐원 근거 조항
공항시설법 제56조(금지행위) ⑤항 및
「공항시설법 시행규칙」 제47조(금지행위 등)⑥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