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춘), 이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준),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센터장 송영심)는 지난 15일 '나눔기쁨, 둘하나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기쁨, 둘하나 함께라면'은 지난 8월 20일 문을 연 이도1동 주민을 위한 소통 공간이다. 이곳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고립 가구나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편견 없이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턴십 파견을 결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 5일, 하루 7시간씩 '나눔기쁨, 둘하나 함께라면' 공간의 관리 및 운영을 돕게 된다.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재춘 관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와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취지가 잘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더 좋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단체·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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