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정년을 맞아 명예롭게 퇴직하는 환경미화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정년퇴임을 하는 환경미화원은 김종근, 김철홍, 이주희, 황진영씨 등 4명이다. 퇴임식에서는 그동안 제주시의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책임진다는 보람과 사명을 갖고 헌신한 이들에게 제주도지사 표창과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
짧게는 6년, 길게는 40년 가까이 청결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미화원들의 노고에 동료 직원들은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환송했다.
이날 퇴임을 하는 한 환경미화원은 “퇴임을 맞아 감회가 새롭고, 재직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정년을 맞을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근무해 주신여러분의 정성스런 손길을 통해 50만 시민이 매일 쾌적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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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 퇴임식 기사는 자주 접하지만 이런 기사 정말 훈훈합니다 제주가 발전하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