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의회, 정부 추경에 임시회 일정 조정 논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되면서, 제주에서도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관련 논의와 준비가 빨라지고 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추경예산이 편성될 경우 조속한 처리를 위해 당초 비회기 기간인 '8월'에 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의사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일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추경 일정에 맞춰 자체 추경을 진행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 있다.
그런데 도의회의 경우 오는 7월 임시회를 가진 뒤 9월까지 회기가 없는 상황이다.
지금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제주도의 추경안은 9월에나 도의회에서 논의되는 것이다.
이에 제주도와 도의회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추경안을 보다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을 논의중이다.
다만 오는 7월 도의회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재구성되고, 특별위원회 구성 등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7월 임시회를 미루기 어려운 측면도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7월 임시회는 당초대로 진행하고, 8월 중 별도의 임시회 일정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관계자는 "추경안 처리를 위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며 "이상봉 의장이 해외출장에서 복귀하면 함께 논의해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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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예산 삭감' 끝내 확정…
총 5223억6400만원 칼질
입력2025.06.25. 오후 5:30
ㅡ본예산 대비 5224억원↓…
사업 차질 때문
ㅡ내년 예산도 불투명…
"국토부 속도 내야"
@@ 내란수괴 윤석열 공약하고
제주섬에 공항(비행장) 4곳이면 충분하다
ㅡ 2공항 예산 5조4천억 전액삭감하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