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우려에...안전요원 조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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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우려에...안전요원 조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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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해수욕장 개장전 44명 투입, 입수금지 안내 강화
안전펜스, 표지판 확대...24일부터 해수욕장 순차적 개장
협재해수욕장. ⓒ헤드라인제주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물놀이 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관리요원을 조기에 투입했다. 사진은 협재해수욕장 전경.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물놀이 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관리요원을 조기에 투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으로 물놀이 수요가 증가하자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도내 12개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위험지역 입수금지 안내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선발한 안전관리 요원들은 안전관리 교육을 마치고 현장에 투입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대응력도 한층 강화한다.

해수욕장 위험지역에 개장 전 입수 주의 안내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연안해역 및 어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펜스와 안내표지판도 확대 설치하고 있다.

읍면동과 자율방재단, 마을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 순찰체계도 구축한다.

올해 해수욕장 조기 개장 대상지는 기존 6개소에서 12개소 전체로 확대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피서 수요가 발생하고 단체관광 및 국내외 개별관광객의 조기 유입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제주도는 지난해 일부 지역 조기 개장 결과 관광객 만족도가 높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 올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올해 조기 개장은 기존 함덕, 이호, 협재, 금능, 월정, 곽지 등 6개소에 삼양, 김녕, 중문, 신양, 화순, 표선 등 6개소가 추가됐다.

이용 빈도와 안전관리 여건, 지역주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개장일정은 24일 10곳이 먼저 문을 열고, 신양해수욕장은 26일, 중문해수욕장은 30일 개장한다.

내년에는 마을회와 전문가 의견,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보다 더 이른 조기 개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이미지 확산을 위해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관리하는 마을회 등에서 자발적으로 편의용품 가격을 전년 수준(파라솔 2만원, 평상 3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 해수욕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용객 수요에 맞춘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해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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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5-06-17 21:58:00 | 118.***.***.226
신양은 파래해수욕장인디. 해양슈산국은 제대로 파악하라. 신양은 기능과 역할이 해수욕장이 절대 아니다
행정담당자들 명심해요 어닌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았어야 새상이 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