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4일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에 즈음한 성명을 내고 "이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아울러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제2공항은 2015년 발표 당시 2025년 개항이 목표였으나 도민사회는 10년째 갈등을 빚어 왔는데, 제2공항 건설만이 갈등을 마감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 의견을 빙자한 주민투표는 도민을 확연히 둘로 갈라놓고 돌이킬 수 없는 분열과 갈등의 수렁으로 빠뜨리게 할 것"이라며 "제주 제2공항은 이미 되돌릴 수 없으며 지체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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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현공항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동서활주로로 몰려드는 제주의 하늬바람으로 비행기의 이ㆍ착륙시 횡풍으로 인한 위험함을 피할 길 없으며
ㅡ피폐해진 경제상황을 제주도내에 조단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진 않고는 해결 할 수 없음을 대통령을 비롯한 어느 누구나 아는 공지의 사실이다
ㅡ십 년 넘게 신공항과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배후도시를 기다려 온 성산주민들은 결코 이를 포기할수 없음은 물론 어떠한 수단이나 정책도
ㅡ신공항 건설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음을 새 대통령도 국토부도 환경부도 도지사도 지역 국회의원도 도의원도 모두가 아는 사실임을 신공항 반대자들은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