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제주선거대책위원회가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주선대위는 이날 제주도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시민들께서 극우 내란세력 청산해 달라. 증오와 혐오정치 퇴출시켜 달라"며 "차별 없는 나라, 불평등 세상 갈아엎겠다 약속하는 권영국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는 "광장의 목소리로 독자적 진보정치를 이어가겠다"며 "내란세력은 차별과 불평등이 지속되는 사회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난다. 저쪽이 싫어 이쪽을 뽑는 정치구조 속에서 공론장은 사라지고 증오와 혐오만이 지배한다. 그 반복을 이제는 끝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과 혐오 없이 누구나 존엄 있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유일한 진보후보 권영국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윤석열 파면 광장에서 밝게 빛났던 연대와 평등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낸 유일한 광장후보 권영국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는 "큰 정당들에 비하자면 돈도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구도 중심 선거를 정책선거로 만들겠다는 각오, 그리고 짧은 선거기간 동안 최대한 투명하게 후보의 비전과 정보를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그 일들을 해냈다"며 "제주 제2공항 백지화부터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차별금지법 제정,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까지 우리가 한 말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가 한 약속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6월 3일 이후에도 우리의 말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ㅡ제주특별법 제364조에따라 2공항
환경영향평가 중점사업으로
도지사 직접 지정하여.
"갈등조정협의회"을 구성.운영하라
ㅡ주요 협의업무ㅡ
● 동굴.숨골.철새도래지겹쳤다.
법정보호종. 2공항 13km농어업 폐업..
돌고래보호 대책.
조류와 항공기 충돌.도민 60%부정여론 등
심도있는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2공항고시가 적법한지 확인.공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