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농어업 기본소득법', 3위는 '기후위기 극복 농정 전환'
선정된 정책의제, 각 정당 제주선대위에 정책화 요구키로
제주도내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수합한 결과, 이번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정책 의제로 '농민기본법 제정'이 가장 높게 꼽혔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살맛나는 농업.농민.사회대개혁, 우리가 직접 만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내 10개 읍.면지역 농민과 지역주민 222명을 대상으로 농업 및 사회 대개혁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농민들에게 10대 정책의제가 제시하고 이 중 3가지를 골라 순위를 정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제시된 정책의제는 △농민권리 및 식량주권 보장을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정 전환 △농어촌주민의 소득보장을 위한 농어업 기본소득법 제정
△국민누구나 건강 안심 먹거리 보장을 위한 먹거리기본법 제정 △여성농민 법적 지위 및 청년농 정착.육성을 위한 정책 확대 △농민헌법 및 기본권 강화을 위한 개헌 추진 △내란종식을 위한 검찰등 권력기관 개혁 △개헌과 개헌추진 로드맵 공약 약속 및 시민헌법발안제.도입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라. 제2공항 백지화 △4.3 정명 및 ‘평화의 섬’으로의 전환 등이다.
이 결과, 가장 시급하고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의제 1위는 '농민권리 및 식량주권 보장을 위한 농민기본법 제정'으로 나타났다.
이어 '농어촌주민의 소득보장을 위한 농어업 기본소득법 제정',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정 전환'이 각각 2, 3위에 랭크되며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제2공항 백지화 △먹거리기본법 제정 △여성농민 법적지위 및 청년농 정착.육성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와 관련해 제주 여성농민회 관계자는 "10대 정책 의제 중 1~3위로 꼽은 3가지 정책은 모두 농업.농민.농촌에 대한 것"이라며 "당연하게도 농민과 농촌주민들은 가장 절실하고 꼭 이뤄져야 한다는 강한 요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제2공항 백지화도 주요 정책 4위에 꼽혔는데, 농민.농촌주민들의 관심과 백지화 요구도 높음을 보여준다"꼬 말했다.
여성농민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 농민.농촌주민들의 정책요구서’를 작성해 각 정당 제주도 선대위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농민회는 조사 결과에 따른 입장을 통해 "수입개방농정에 의해 우리의 삶의 기반인 농업은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이하로 추락했고 농업.농촌인구 또한 급격하게 줄어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의 불안정과 지역소멸 위기까지 더해지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살맛나는 농민의 삶과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 21대 대선에 나선 각 당 후보의 공약에는 농업.농촌에 대한 정책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대선은 국민 모두가 자신의 삶과 미래를 바꿀 정책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지난 30여년간 농업과 먹거리를 책임지며 대변하여 온 우리는 반드시 농업.농촌.사회대개혁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서 대선 후보의 공약으로 관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선 이후에도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조직적인 노력을 힘껏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1. 용암동굴.숨골ㅡ 150여개 누락
2. 농지강탈<2847필지 520,000평>+주민수용성 무시
♥ 도민결정권 ♥
<찬성: 민주당.민노당 ...반대:국민의힘>
3. 조류충돌:제주공항 8배.무안공항4배
4. 멸종위기종:저어새.맹꽁이.도룡뇽 등
<1급법정보호종 40종 56,000여마리>
ㅡ남방 큰돌고래.육상양식장 조사 누락
5. 겨울철새 : 500,000마리 조사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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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시 1단계 =공군기지설치후 사업종료?
ㅡ2단계는 도청 직영사업<수익사업>은
지방비 부족으로 사업진행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