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새정부 정책 연계 전담조직 구성...탄소중립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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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정부 정책 연계 전담조직 구성...탄소중립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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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신설...탄소중립정책과 신설
도청 건강주치의팀 신설...제주시 식품-위생 부서 분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3일 대통령선거 이후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새정부의 정책과 발을 맞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한시적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선다.

제주도는 9일자로 새정부 경제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경제 성장동력 강화와 도민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환경, 보건, 안전, 1차산업 분야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도는 2026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을 통해 중앙정부 경제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경제 등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환경국 내 '탄소중립정책과'를 신설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도 탄소중립팀을 새롭게 배치한다.

이는 지난 2월 정부의 탄소중립도시 지정에 따른 2035 탄소중립 선도도시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조치다.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을 관리하는 환경자원순환팀은 현장 업무의 효율성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소로 격상하고, 직급도 기존 5급에서 4급으로 격상한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혁신산업국에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설치해 글로벌 탄소중립 모델 실현을 위한 역량을 제고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제주도 보건정책과에 '건강주치의팀'을 신설해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시범 운영을 준비한다.

제주시는 식품안전과와 위생관리과로 분리해 식품안전과 의료기관 관리를 고도화하고, 제주보건소에 감염예방의약과를 신설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보건소에 건강증진과를 신설하고, 인구 대비 높은 노인․장애인 비율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소방안전본부 산하에 '119특수대응단'을 신설해 증가하는 특수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체험관팀을 별도 직속으로 편제해 도민 안전역량을 향상한다.

자치경찰단은 국가경찰 사무 중 교통 관련 사무 이관과 학교안전경찰관, 주민 안전 관련 업무 확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통생활안전과를 생활안전과와 교통안전과로 분리해 업무 전문성을 높인다.

농업 분야에서는 인력난 대응과 1차산업 경쟁력 확충을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농정부서를 친환경농정과와 감귤유통과로 분리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제주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와 행정시 간 기능 연계를 심화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15일까지 의견 수렴 후 6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8회 제1차 정례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일상과 밀접한 환경, 보건, 안전, 농업 기능 강화와 새정부 경제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에 초점을 뒀다"며 "전담 기능은 확충하면서 인력 자체 재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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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민 2025-05-10 11:47:40 | 39.***.***.79
2공항과 해저터널 비용 비교
ㅡ2공항 : 135조원
<시설비 : 5.4조 +
항공안전 혁신방안<토지매수>비용: 130조
ㅡ해저터널 : 13조~16조

☆ 공항 반경 13km 농수산 시설
<조류유인시설> 국토부에서 강제매수 토지
ㅡ과수원 : 2,346만7025㎡
ㅡ목장·양식장: 143만8771㎡,
ㅡ골프장 : 87만8705㎡,
ㅡ승마장 : 6만3800㎡

해저터널 2025-05-09 15:57:57 | 220.***.***.2
2공항 취소하고..
제주~목포 해저터널..이재명 공약..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는 '특별교통수단' 확충할 것"
"하이퍼튜브 열차"로
서울~부산 20분...제주~서울 30분
ㅡ시속 1,200km 개발 가능할까
ㅡ국토부,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착수
ㅡ"아진공 속 자기부상 기술로 90% 이상 실현"
ㅡ3년 동안 127억 투입해 세부 연구

☆하이퍼튜브는 시속 1200km로 주행 가능하며 서울~부산 구간을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이는 비행기(시속 900km)와 고속열차(시속 300km)보다 각각 1.3배와 4배씩 빠른 수준이다.

공항추진단 폐과시켜라 2025-05-09 14:15:13 | 220.***.***.2
2공항추진단 업무가 환경국으로
넘어갓다..폐과시켜 읍면동 사무소로
재배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