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삼다일보, 제주도의원 설문조사 결과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수준 감축 우세..."현행 45명 그대로 유지해야" 13.6%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수준 감축 우세..."현행 45명 그대로 유지해야" 13.6%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에서는 제주에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될 경우 특별자치도 출범(2006년 7월) 이전 수준으로 도의원 정수를 대폭 감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CTV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등 언론 3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현안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1일 공개한 조사 결과, 기초자치단체 및 기초의회 부활을 전제로 할 때 도의회 의원 정수는 어떻게 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수준으로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6%(민주당 55.6%, 국민의힘 72.7%)가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 수준으로 대폭 축소'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별자치도가 출범하기 전 4개 시.군이 존재할 당시 도의원 정수는 20명 내외였다.
이 질문에서 '일몰되는 교육의원 5명을 제외해 40명 수준으로 유지해야'라는 응답은 18.2%, '현행 45명 그대로 유지'라는 응답은 13.6%로 조사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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