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뚝 끊긴 제주 건설현장...건설 취업자 역대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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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뚝 끊긴 제주 건설현장...건설 취업자 역대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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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만3000명, 1년 새 9천명↓...건설 취업자수 12년만에 최저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0개월째↓... 자영업자 수, 7년 만에 최저

지난달 제주지역 건설업종의 취업자 수 감소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청년 취업 비중이 높은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10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갔고, 자영업자 수는 7년만에 가장 적었다.

경기침체 여파로 산업 전반에 고용한파가 더 거세지는 모양새다.

9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 대비 5000명 줄어든 39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1000명)부터 7개월째 이어지던 감소세가 2월(+1000명)에 끊겼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고용률은 68.7%로 1년전보다 0.7%포인트(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2.9%로 2.1%p 낮아졌다.

최악의 건설경기가 지속되며 건설관련 업종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이 쪼그라들었다. 지난달 건설업종 취업자 수는 2만3000명으로 1년 사이 9000명(27.5%) 줄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2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감소폭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 수는 3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3년3월(2만2000명)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지난해 7월(3만1000명)까지 3만명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같은 해 11월(3만명)을 제외하고 2만명대에 그치고 있다.

건설업종의 고용 부진과 맞물려 일용근로자도 3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저인 1만3000명에 그쳤다. 1년전보다 7000명 줄어든 수치다.

건설업종의 일자리 감소는 미분양주택 누적 및 주택경기 부진 등으로 건설투자가 급감한 탓이다. 실제, 올해 1~2월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57.6% 감소했다. 2월 중 건설수주액과 건축허가면적도 각각 22.6%, 53.3% 줄었다.

내수 부진 영향으로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4000명 줄며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 부진으로 폐업이 속출하며 자영업자 수도 1년 사이 3000명 줄어든 10만3000명에 그쳤다. 3월 기준으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을 줄이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만8000명에서 2만2000명으로 1년새 6000명이 줄었다.

이런 가운데 고령 인구 및 노인일자리 증가, 청년층 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고용시장에서 연령별 온도차는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달 20대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5000명 줄어든 3만9000명으로, 3월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4만명을 밑돌았다. 2023년 6월 이후 22개월째 하향곡선이다. 30대와 40대도 각각 3000명, 5000명씩 줄어 동반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9000명 늘어난 10만4000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취업자 중 비중도 26.2%로 역대 가장 높았다. 취업자 4명 중 1명 이상이 60세 이상이라는 의미다.

3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2019년(7만3000명)에 30대(7만1000명)를 첫 추월한데 이어 2022년(9만4000명)에는 50대(9만1000명)도 앞질렀다. 올해는 10만명을 돌파하며  40대(9만1000명), 50대(9만8000명)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를 넘어섰다.

한편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57만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000명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5000명 줄어든 40만6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4000명 늘어난 17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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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5-04-09 17:20:29 | 211.***.***.32
제주도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장사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동네 발전기금을 강제로 수금하고 있습니다.
작은 건설하시는 분에게도 동네 발전기금 명목으로 동네 중장비 및 인력 사용을 강요합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각 읍,면사무소에 공문으로 내려주셔서 신고시에는 엄벌에 처해주십시요.
분명 언젠가는 제주도에 바가지 요금만큼 큰 이슈가 될 것입니다.

일도지구 속도내어 제주경제 살려라 2025-04-09 16:51:07 | 220.***.***.2
1기 신도시 특별법 <일도지구.
일산. 분당.전국 108개지역)
ㅡ 주택과아파트합쳐서 블럭단위.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완화
ㅡ용적률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
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상향
ㅡ건폐률 : 조례에 불구하고 70% 적용
ㅡ고도제한 : 200미터 대폭완화

● 일도지구 : 자연훼손 없다
ㅡ현행 : 2층이하.용적율100%.건폐율60%
*재개발<재건축>: 50층.고도제한 없애라
* 1기신도시 특별법 조건 모두충족시켜라
* 아파트 84형 15,000가구×<6~7억대>

✔ 제주은행 사거리기준 4개구역 나눈다
<"도로폭 25 미터 " 을 기준으로
구획된 블럭단위 통합 원칙 : 4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