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제9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예술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JICF조직위원회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제주국제합창축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캐나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등 총 7개국 21개 1000여명이 참여한다.
또 주한 외국공관과 국내 문화, 예술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권위의 합창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조화롭게(in Concordia)'로 제시됐다.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 많은 혼동들 속에서 하나로 어우러지기 위해 예술인들이 추구할 수 있는 가치를 생각해보는 장을 만든다는 취지다.
다음은 참가단체.
◇해외팀=인티뭉코랄커뮤니티(인도네시아), 닝보싱어즈챔버콰이어(중국), 아스타나시티 에르케갈리 라흐마디예프 국립필하모닉챔버콰이어(카자흐스탄), 벤쿠버유스콰이어(캐나다), 필리핀 마드리걸싱어즈(필리핀), 보이시스 오브 싱가포르유스콰이어(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단(우즈베키스탄)
◇국내팀=나주시립합창단, 양산시립합창단, 광명시립합창단, 보컬앙상블서울, 국립합창단 OB, 서울시구립여성연합합창단, 라온제나여성합창단, 부산금정구여성합창단, 동작구립합창단, 조아콰이어,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그리고 축제가 열리는 국내 제주도에서 서귀포합창단 귤빛여성합창단, 제주레이디스콰이어 등.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