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기초자치단체 의지 확고...모든 자원 총동원 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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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기초자치단체 의지 확고...모든 자원 총동원 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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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선택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 흔들림 없이 추진"
"조기 추경예산 편성...과감한 재정투입으로 경제에 살리기"
18일 제주도의회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헤드라인제주
18일 제주도의회 업무보고 인사말을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2.3 내란사태'로 불투명한 상태에 빠져든 제주도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한 흔들림 없는 추진 방침을 거듭 천명했다.

오 지사는 18일 오후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오 지사는 "올해 제주도정은 2025년 푸른뱀의 해를 맞아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혁신을 넘어선 창조적 진화를 이뤄내고 정책의 결실이 도민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묵묵히 쌓아온 도정과제의 성과를 한층 더 구체화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는, "지난해말 계엄사태가 불러온 정국 불안이 지속되며 명확한 추진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도정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2026년 도민이 선택한 3개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한다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조속히 주민투표를 시행해 도민의 의지를 확인하고,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와 세부과제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침체에 빠진 제주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방향도 제시했다.

오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일이다"며 "제주경제는 지속되는 대내외 위기 상황에도 꾸준히 몸집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는데, 제주도정은 제주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골목상권 구석구석까지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조기 추경예산 편성 등 지방정부가 가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제주경제를 지켜내겠다"며 "이를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입으로 제주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과감한 재정 투입으로 제주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겠다"며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민생안정 사업 등 공공부분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기관이 앞장서겠다"며 "제주경제가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은 물론 제주사회 전체가 소비 진작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관광은 제주경제의 핵심 산업이다. 좁아지고 있는 제주 하늘길을 다시 확장해 하루빨리 관광산업을 안정시키겠다"며 "국내외 항공사와 제주기점 항공 좌석 확대, 신규노선 개설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차 산업은 제주경제의 뿌리이다.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1차 산업의 호황을 이어가겠다"며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농산물 수급관리센터와 농업 디지털센터를 더 내실화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의 소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25년은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 행복도시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 12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담은 2040 제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발표했다.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세계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제주만의 해답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정 최초의 20년 단위 법정계획이자 최상위 정책 기조로, 제주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가장 잘 실현하는 국제 표준으로 거듭나는 지침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정은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AI·디지털 대전환을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부터 시작해 사회, 경제, 산업까지 제주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 3월 온라인 제주 민원패스 시스템을 시작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혁신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정은 2025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새로운 기조 아래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혁신으로 역량을 키우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협업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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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지구 속도내어.제주경제살려라 2025-02-19 06:43:33 | 220.***.***.2
● 1기 신도시 특별법 <일도.일산. 분당.전국 108개지역)
ㅡ압축도시계발
ㅡ 주택과 아파트을 합쳐서 블럭단위. 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고도제한 200미터 완화(72층)
ㅡ용적률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상향
특별정비구역 750%적용
ㅡ건폐률 : 조례에 불구하고 70% 적용
ㅡ법25조 건축규제완화로 용도지역(1종, 2종, 3종)을 "주거지역" 단일 명칭개정

● 일도지구: 압축도시형 고밀재건축
ㅡ반값 아파트84형 15,000가구 신축
ㅡ제주은행 사거리 기준 4개구획 :
특별법확정
<도로폭 25 미터 이상 도로로
구획된 블럭단위 통합 원칙: 4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