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몇 가지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원고에 없는 발언에 나섰다.
오 지사는 "모든 분야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것은 아니고, 몇몇 분야에서는 좋은 징후와 지표가 있다는 점도 함께 인식해야 한다"며 "특히 1차 산업 분야에 있어서, 특히 감귤 가격은 3년 연속 최고가 경신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우리가 한파 피해를 걱정했던 월동무, 당근, 브로콜리 등 모든 월동채소 부분에서도 전년 대비 50% 이상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며 "한경면 판포리에 거주하는 저의 페친(페이스북 친구)이 올린 글을 보면, '올 겨울처럼 농산물 가격이 좋았던 적이 드물 정도로 채소 가격이 좋았던 겨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산업 제조업 분야는, 우리 수출 1위 품목이라는 반도체는 전년에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며 수출이 55.3%까지 확대됐다"며 "제주에 법인분 지방소득세를 가장 많이 내는 기업은 넥슨의 네오플로, 지난해 매출이 4조원을 돌파해 지방분 소득세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관광산업이 위기라고 한다. 동의한다"며 "극복해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오늘에는 3만2000명이 입도했지만, 오늘은 2만8000명이 입도했다. 4000명이 줄었다는 것"이라며 "저는 공직자와 교육공직자, 5000명 이상의 군 및 국가기관 종사자들이 힘을 합친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영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도민운동본부 설립도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본다"며 "제안해 주신 범도민 소비촉진운동본부가 중심이 돼서 민관군이 함께 일한 대응을 해나간다면 충분히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언제나 연대와 상생의 수눌음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기회를 열고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위기에 강한 제주인의 재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한해 2.7도 상승했다는데 지금 까지 농사했던 방식으로 계속 농사짖으면 안된다는거여 고온피해 충들 비가 많이오면 병해 대비해야 기존에 사용하는 농약들보다 오히려 친환경 약제들 영양제들이 잘듣더이다 살충제 역시 현미 식초를 이용한 살충제 100% 잘듣더이다 매년 고온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