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0여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의 기본계획이 고시된 것과 관련해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 평화대공원 스포츠타운 논란과 관련해서는 "스포츠의 대한 개념적 정의가 잘못된 분들이 계시다"라며 '부조화' 논란을 제기하는 이들을 비판했다.
오 지사는 14일 오후 2시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귀포시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어선 사고도 있었고, 저도 속이 상하는 일 "이라며 "서귀포가 안전지수가 좋지 않고, 범죄 발생률도 조금 높다.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고, 좋은 소식도 의외로 많다"며 "제주가 감귤의 주산지인데 3년 연속 최고 가격을 받고 있다. 또 서귀포지역 대학 진학률이 이렇게 좋은 때가 있었나"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어 제2공항과 관련해 "다른 시각이 있는 분도 있지만, 정부 고시가 이뤄져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다"며 "진행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과 같이 제2공항 찬.반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제2공항 사업이 진행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 평화대공원 내 스포츠타운 조성 계획 논란과 관련해 "스포츠에 대한 개념이 개념적 정의가 잘못된 분들도 계시다"라며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을 비판했다.
오 지사는 "우리가 그토록 위험했던 평화대공원 부지에 대해서 우리가 쓸 수 있는 권리를 법적으로 확보했다"며 "스포츠에 대한 개념이 개념적 정의가 잘못된 분들도 계시던데, 평화와 스포츠가 상충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쨌든 그 공간을 우리가 기획하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가 그토록 바랬던 탐라대학교 부지는 어떠한가"라며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 제주도가 돈을 주고 사 온 그 곳이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탈바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10월이면 한화우주센터가 준공하고, 상반기 내로 산업단지로 인허가가 나올 것"이라며 "한림공고가 이제 우주특성화고등학교로 바뀌면서, 아이들의 희망으로 우뚝서고 있다. 서귀포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제주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다소 어려운 점이 바로 관광 분야"라며 "내란 쿠데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이 불안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여행 가려던 계획도 다 취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1월 초에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 감소했다가 설 연휴때 조금 회복되며 -10%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뚜렷한 주력 산업이 취약한 산업밖에 없어 중요한 문제"라며 "3월달까지 탐핵이 인용되고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겠다는 여유가 생기면, 여행도 생각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지사는 "이제 3월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우리가 나서서 동네 상점을 한번 더 들러주고, 동네 식당을 한번 더 가주자"라며 "하루 두끼는 밖에서 먹으면 지역 경제가 좀 더 제대로 돌아가고, 위기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서귀포에서, 따뜻한 봄 기온을 만들어서 북상할 수 있도록 하자"며 "5월 말로 예상되는 대통령 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고위공무왓"억새왓"
<질문>
ㅡ3년 전 선거유세 당시 현 제주공항의 상황은 급변풍에 항상 공항폐쇄의 위험이 상존하는 위험한 동서활주로, 몰려드는 물새떼들로 철새당직을 서는 것이나,
ㅡ돝떼기 시장판 같은 혼잡한 현 공항터미널, 짧은 슬롯으로 언제나 대형 참사의 위험이 도사린 등등 상황이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어서...
<답변> 이재명 공약
ㅡ"하이퍼튜브 열차"로
제주~목포 해저터널 개통하면
365일,24시간 입출도 가능하고
수송비용 50% 절감,,
일자리창출 10,000여개 창출.좋아요
ㅡ 열차로 서울~부산20분.서울~제주30분
ㅡ시속 1,200km 개발 가능할까
ㅡ국토부,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착수
ㅡ"아진공 속 자기부상 기술로 실현"
ㅡ3년 동안 127억 투입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