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기인사, 국장급 4명 교체...과장급 중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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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정기인사, 국장급 4명 교체...과장급 중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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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장 이충훈, 문화국장 강동언, 경제국장 유지호, 건설국장 오성한
이충훈 자치행정국장, 강동언 문화국장, 유지호 경제국장, 오성한 건설국장. ⓒ헤드라인제주
이충훈 자치행정국장, 강동언 문화관광체육국장, 유지호 농수축산경제국장, 오성한 안전도시건설국장.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가 10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급 라인에서는 교체폭을 크게 가져간 반면, 과장급과 읍.면.동장은 중폭 교체가 이뤄졌다.

서귀포시는 이날 승진 112명, 전보 212명 등 총 383명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예고했다. 

14일자로 이뤄진 이번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보면, 국장급에서는 자치행정국장에 이충훈,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강동언, 농수축산경제국장에 유지호, 안전도시건설국장에 오성한 서기관이 발령됐다.

과장급에서는 기획예산과장에 강정숙, 경제일자리과장에 방선엽, 안전총괄과장에 김영철, 상하수도과장에 강경숙, 주민복지과장에 정창용, 공원녹지과장에 강완영 사무관이 발령됐다.

사무관 승진의결자에서는 체육진흥과장에 송주현, 교통행정과장에 박남철, 감귤농정과장에 고봉구, 산림휴양관리소장에 강희창, 생활환경과장에 양근혁, 건설과장에 고봉오 팀장이 임명됐다.

읍.면.동장에서는 동홍동장에 김철식, 남원읍장에 고권우, 대천동장에 현순재, 안덕면장에 김태유 사무관, 그리고 효돈동장에 김경미(승진의결자), 영천동장에 오창림(승진의결자)이 발령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이사는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원년의 해로 삼아, 도정 및 시정 역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강화,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목표로 새로운 전담 조직을 신설한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관광진흥과 내 크루즈관광대응 TF팀은 2025년 강정항을 통해 입항할 177항차의 크루즈 관광객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를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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