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기인사...의회사무처장 강동원-안전실장 조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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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기인사...의회사무처장 강동원-안전실장 조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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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122명-신규 148명 등 전보 등 856명 규모
양기철 이사관, 제주연구원 파견...행정 김인영
경제 김미영-농축산 김형은-해양수산 오상필
세계유산 고종석-공항확충 류일순-RIS 김남진
제주시 부시장 현원돈...조선희-임홍철 부이사관 승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자로 승진 122명 및 신규.전보 발령 등 총 856명에 대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동원 안전건강실장이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이동하고, 조상범 특별자치행정국장이 2.3급 복수 직위인 안전건강실장에 임명됐다.

김인영 경제활력국장은 특별자치행정국장으로, 김미영 제주 RIS사업단장은 경제활력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태완 교통항공국장과 정맹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직급 승진했다.

강동원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헤드라인제주
강동원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헤드라인제주
김형은 농축산식품국장, 오상필 해양수산국장,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 류일순 공항확충지원단장. ⓒ헤드라인제주
김형은 농축산식품국장, 오상필 해양수산국장,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 류일순 공항확충지원단장. ⓒ헤드라인제주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교육에서 복귀한 김형은 부이사관이, 해양수산국장에는 오상필 수산정책과장이 직무대리로 각각 임명됐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은 국회 사무처로 전출되고, IUCN에 파견됐던 고종석 부이사관이 세계유산본부장에 임명됐다.

교육에서 복귀한 류일순 부이사관과 현원돈 부이사관은 각각 공항확충지원단장과 제주시 부시장을 맡았다.

양승열 문화정책과장은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김남진 정책기획관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RIS사업단 총괄운영센터 부센터장으로 임용됐으며, 양순철 예산담당관이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헤드라인제주
김남진 RIS사업단 총괄운영센터 부센터장,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양승열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김태균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헤드라인제주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에는 김태균 기술원 미래농업육성과장이,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김언주 보건환경연구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조선희 안전정책과장과 임홍철 환경정책과장은 부이사관으로 승진, 송은미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과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과 함께 장기교육에 들어간다.

교육에서 복귀한 오성율 부이사관은 IUCN으로 파견된다.

신설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한미숙 서기관, 예산담당관은 채종우 서기관,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강선순 서기관, 세정담당관은 윤선호 서기관이 각각 발령됐다.

안전정책과장에 김명준 서기관, 자연재난과장에 진기옥 서기관,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 김준하 사무관, 건강위생과장에 양승주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회계재산관리과장에 김양순 서기관, 소상공인과장에 정순 서기관, 고용센터장에 양태녕 서기관이 각각 발령됐다. 장성희 기업투자과장은 사무광에서 서기관으로 직급 승진했다.

디지털혁신과장에 강경필 서기관, 복지정책과장에 최성두 서기관, 아동보육청소년과장에 강미영 서기관, 노인복지과장에 김용일 서기관이 발령됐다.

환경정책과장으로는 고선애 서기관, 건설과장으로 고원혁 서기관, 건축경관과장은 박재관 서기관, 주택토지과장에는 부우기 서기관,  도로관리과장에 고영훈 서기관이 임명됐다.

황경선 청년정책담당관은 문화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강희경 서기관이 맡게 됐다.

교육정책협력과장에 김미영 서기관, 관광산업과장에 김영희 서기관, 식품산업과장에 김상엽 서기관, 감귤유통과장에 김연정 서기관이 발령됐다.

친환경축산정책과장에 문성업 서기관, 수산정책과장에 김종수 서기관, 해양산업과장에 강승오 서기관, 해녀문화유산과장에 고경호 서기관이 임명됐다.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 고현주 기획2과장은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직급 승진했다.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에 현광철 서기관, 미래농업육성과장에 강상훈 농업연구관, 친환경연구과장에 김석만 농업연구관, 서부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는 강병수 농촌지도관이 발령됐다.

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에 강봉국 서기관, 하수도부장에는 김형태 서기관, 공공하수시설현대화사업추진단장에 송용탁 서기관이 임명됐다.

한라도서관장에 양애옥 서기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에는 안경임 사무관이 직무대리로 임명됐으며, 오문정 서기관과 허용순 서기관은 감사위원회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에 김학수 서기관이 각각 전출됐다.

제주도는 이번 국·과장급 전보는 조직 안정화와 업무 연속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핵심 분야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중용했으며, 주요 보직에 우수 여성공무원을 배치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정책 대응 강화를 위한 신설 조직과 주요 현안 부서에 경쟁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에서 인구정책 총괄 기능을 담당할 인구정책담당관을 기획조정실 산하에 신설하고, 응급의료팀과 해상풍력팀 등 새로운 조직에도 우수 인력을 배치해 정책 추진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관광 대혁신과 우주산업 육성,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신산업 성장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배치해 각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에 걸맞은 제주포럼의 성공적 개최, 2035 탄소중립 실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도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을 우대하는 발탁 승진제도를 통해 4급과 5급 각 2명을 성과평가를 통해 발탁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문직렬 하위직의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사서, 감사, 직업상담, 방재안전 등 그동안 승진이 제한적이었던 소수직렬 7급 이하 직원 중에서 승진자를 선발해 조직 내 전문성을 높이고 직렬 간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 발령 대기 중이던 수습직원 148명도 신규 임용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재등용과 창조적 진화로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면서 "혁신 정책의 성과 극대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도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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