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정다운 대변인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오직 국민편에서 탄핵 가격에 동참하라"면서 오는 14일 예정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45년 전 오늘, 전두환이 일으킨 12․12 군사반란은 국민을 짓밟은 비극적인 사건이었지만, 역사의 최후 승자는 국민이었다"면서 "우리 국민은 19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진 민주화 운동을 통해 군부 독재의 쇠사슬을 끊고 직선제를 이뤄냈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총칼 앞에서도 용기 있게 저항한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12월 12일 오늘, 우리 국민이 굳건하게 지켜온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윤석열은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이 내린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며, 거대 야당을 ‘반국가 세력’으로 지칭하고, 국정을 마비시킨 책임을 전가했다"고 비판했다.
또 "국정의 실패를 야당과 국민 탓으로 돌리며, 극우 유튜버들의 음모론까지 끌어들여 계엄령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는 12․12를 기획했던 신군부 세력의 그림자를 떠올리게 한다"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국정 실패가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내란행위 그 자체이다"면서 "윤석열의 탄핵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뜻을 수호하는 역사적인 결단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역사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오직 국민편에서 지금 당장 윤석열 탄핵 가결에 동참해야 한다"며 탄핵 가결에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이재명..등 범야권 192명+안철수 등 8명
>>> 200명 넘는다
2. 윤석열 내란 수괴
ㅡ 형법상 내란 수괴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
ㅡ윤석열은 제주구치소 독방에 구금하라
3. 국민의힘 해산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