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앞서 사흘째 '윤석열 즉각 퇴진 제주도민대회'
"불법계엄 윤석열 즉각 퇴진" "윤석열 체포·구속" 요구
"불법계엄 윤석열 즉각 퇴진" "윤석열 체포·구속" 요구
윤석열 대통령이 감행한 사상 초유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전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사흘 연속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지난 4일과 5일에 이어 6일 저녁에도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요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
계엄 선포 후 참다못한 도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노동자와 농민, 학생과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참여 윤 대통령의 즉각적 사퇴를 촉구했다.


참가한 시민들은 "내란주범 윤석열을 구속하라", "불법 계엄 선포 윤석열을 타도하자", "제주도민 하나되어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특히 7일 저녁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임에 따라 국회의 탄핵안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참가자들은 "국회 탄핵안 표결이 이뤄지는 7일이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 탄핵안 처리를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거리행진을 펼쳤다.
한편, 대학가에서도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과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100여명의 학생들은 각 성명과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6일 저녁에도 제주도민대회가 개최되기 직전 제주도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ㅡ민주 + 조국혁신당 등<범야권>
+ 국힘<한동훈 계열 20여명>
찬성 의원 210여명 될듯하다
ㅡ(속보]윤대통령 ‘탄핵해야’ 73.6%,
69.5%는 ‘내란죄’-리얼미터
ㅡ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당은 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탄핵소추안 발의자로 야6당 의원 191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야 6당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7일 표결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