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평가는?...도의원 "잘한다" vs 간부공무원 "보통"
남은 임기 전망도 간부공무원-도의원간 시각차 뚜렷
출범 3년 차인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2대 제주도의회에 대한 평가는 간부 공무원과 도의원들간에 시각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정에 대한 평가에서는 소속 간부공무원들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인 반면, 도의회에서는 '보통' 이하의 평가가 많았다.
반대로 제12대 도의회 의정활동 평가에서는 도의원들은 긍정적 평가가 높은 반면, 공무원에서는 '보통' 이하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았다.
<헤드라인제주>는 29일 창간 14주년을 맞아 간부공무원과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선 8기 제주도정 운영과 제12대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교차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제주특별자치도 4급 이상 간부공무원(행정시 및 직속기관 등 포함), 제주도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구글 폼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로 진행됐다. 간부공무원에서는 40명, 도의원에서는 3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 민선 8기 제주도정 3년차 평가는?
먼저 민선 8기 제주도정 평가에서 공직자들과 도의원들간 대조적 평가가 나왔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운영 전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간부공무원의 경우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대체로 잘했다' 50.0%, '매우 잘했다' 35.0% 등 긍정 평가 비율은 85.0%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헤드라인제주 창간 13주년에 즈음해 실시했던 긍정평가 비율보다도 3.2%p 가량 상승한 것이다. 2년 전과 비교해서는 10.2%p 높아졌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0.0%, '대체로 미흡하다'는 응답은 5.0%로 조사됐다.
반면, 도의원들이 바라보는 도정 평가는 달랐다.


도의원 응답에서는 긍정 평가(매우 잘함 5.1%, 대체로 잘함 12.8%) 비율이 17.9%에 불과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이 48.7%로 가장 많았고, 대체로 못함(30.8%)과 '매우 못함'(2.6%)이란 부정 평가 비율은 33.4%로 나타났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남은 임기 운영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서도 간부공무원들과 도의원들의 인식은 엇갈렸다.
간부공무원들은 남은 임기 도정이 운영을 잘 해 낼 것이란 긍정적 응답이 무려 77.5%( 매우 잘 할 것 42.5%, 비교적 잘할 것 35.0%)에 달했다. '현재와 비슷할 것'이란 응답은 15.0%, '조금 걱정된다'는 부정적 전망은 7.5%로 조사됐다.
반면, 도의원들은 긍정보다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았다. 41.0%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부정적 응답도 35.9%(조금 걱정됨 23.1%, 매우 걱정됨 12.8%)에 달했다.
도의원들의 긍정적 응답은 23.1%(매우 기대됨 12.8%, 조금 기대됨 10.3%)로 조사됐다.
◇ 제12대 제주도의회, 3년차 평가는?
제12대 도의회 3년차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간부공무원들과 도의원들간 인식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71.8%가 긍정적 평가(매우 잘함 15.4%, 대체로 잘함 56.4%)를 내렸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와 비교해 8%p 가량 상승한 것이다.
이어 '보통'이라는 평가는 25.6%로 조사됐다. 의원 스스로 '대체로 못했다'는 부정적 평가를 내린 비율은 2.6%에 불과했다.
대의기구로서 제12대 도의회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도의원들은 '매우 잘함'(7.7%)과 '대체로 잘함'(53.8%) 등 긍정 평가 비율이 61.5%로 높았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와 비교해 16%p 높아진 것이다. 이어 '보통'이라는 응답은 30.8%, '대체로 못했다'는 부정평가는 7.7%로 나타났다.


반면 간부공무원들에서는 도의회의 역할 수행에 대해 '보통' 이하의 평가가 다소 높았다. 조사 결과 '매우 잘함'(7.5%)과 '대체로 잘함'(40.0%) 등 긍정 평가 비율은 47.5%로 조사됐다. 이어 '보통'이라는 응답이 32.5%, 그리고 '대체로 못함'(15.0%)과 '매우 못함'(5.0%) 등 부정 평가 비율은 20.0%로 나타났다.
도의회 남은 임기 전망에 대해서도 도의원들의 경우 긍정적 전망 비율이 64.1%(매우 잘할 것 30.8%, 비교적 잘할 것 33.3%)로 높았다. 이어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0.8%로 나타났다. '조금 걱정된다'는 부정적 응답 비율은 5.1%였다.
그러나 간부공무원에서는긍정적 전망 비율이 도의원들의 응답에 비해 낮았다. 남은 임기 도의회가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은 45.0%(매우 잘할 것 12.5%, 비교적 잘할 것 32.5%)였다. 이어 '현재와 비슷할 것' 35.0%, 부정적 전망(조금 걱정됨 15.0%, 매우 걱정됨 5.0%)은 20.0%로 조사됐다.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12명, 진보당 1명, 교육 5명 >
민주당에서.. 하달1호 내용
ㅡ2공항 고시 취소하라
ㅡ제주공항 보강.리모델링하라
ㅡ"제주도의회 시간"에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에 따라 제주도가 환경부의 의견과
도의회 동의 여부로 최종 판단함에 따라.
● 도의원 각자 "투표 참여"시
당방침에 따라 "부동의" 한다
<차기 지역구 추천 100% 반영한다>
☆2공항 고시는 일반법 규정에 불과하고
제주특별법에따라 "부동의" 결정하면
특별법 우선원칙에 따라
2공항고시는 자동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