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2구역'에 마라도 두 배 면적 땅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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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2구역'에 마라도 두 배 면적 땅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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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비의 도로 접한 천마목장 일부 68만㎡ 매각 추진
매각 예정가 471억원...일반경쟁입찰 통해 최고가 낙찰
LH가 보유한 천마목장 매각 대상 토지.(LH제주본부 제공)
LH가 보유한 천마목장 매각 대상 토지.(LH제주본부 제공)

제주도가 마련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놓고 난개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지정된 '중산간 2구역' 내에 있는 마라도 면적 두 배 크기의 목장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시 연동 산 100-1번지 일대에 보유 중인 천마목장 부지 일부를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비의 도로(도깨비도로)에 연접해 위치한 천마목장의 총 면적은 196만7000㎡이며, 이중 3분의 1정도인 68만1000㎡(6개 필지)를 매각한다. 마라도 면적(30만㎡)의 두 배가 넘는 크기다.

매각 예정가격은 471억원으로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매각된다. 입찰 마감은 9월24일 오후 4시까지다.

매각 부지는 신제주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자연경관이나 조망이 뛰어나 각종 드라마나 CF 촬영지로 이용됐다. 2022년 TVN 드라마 아일랜드, 2023년 아라문의 검(아스달연대기 시즌2)이 촬영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제주도가 발표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계획 수립기준(안)'에 따르면 매각대상 토지는 '중산간 2구역'에 속한다.

새 기준안이 시행되면 2구역에서는 주거.골프장이 포함된 관광 휴양업 등의 지구단위계획은 제한되지만 주거시설과 골프장이 없는 관광 휴양업, 첨단산업 등은 가능하다. 건축물 층수는 12m(3층)까지만 지을 수 있다. 

LH제주본부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자연경관과 조망이 뛰어난 입지를 고려할 때 리조트 부지로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H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 제2수원지 서측에 보유한 해안목장(211만4000㎡)도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각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  토지 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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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2024-09-01 06:55:31 | 118.***.***.9
제주시에서 사서 계획성 있게 본존 개발하면 좋겠어



전장수 2024-08-31 15:46:36 | 125.***.***.140
인구가 줄어드는데 사서 어떻게 할랑가 재벌 이나 살까 개인은 언감생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