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마을 산책길에 노랗게 익어가는 호박을 담았습니다.
늙은 호박이 한창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요즘처럼 연일 뙤약볕에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익어 갑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호박을 보면 시골의 정겨움과 풍요로움을 줍니다.
옛부터 늙은호박은 붓기를 빼고 이뇨작용,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합니다. 호박죽, 호박국, 전, 떡, 볶음 등 다양한 먹거리로 우리몸에 건강을 주는 효자 채소입니다.
호박잎 또한 쌈이나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풀어서 국을 만들면 최고의 밥상이 됩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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