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 로켓배송 노동자 쓰러져...심야 배송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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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 로켓배송 노동자 쓰러져...심야 배송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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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5일 성명을 내고 "지난 18일 제주에서 쿠팡 로켓배송 노동자가 운행 중 정신을 잃고 뇌출혈로 쓰러졌다"면서 "쿠팡은 심야 로켓배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쿠팡은 이번 사고에 대해서도 본사 소속이 아닌 대리점 소속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면서 "뿐만아니라 '로켓배송을 비방하는 목적의 악의적 보도를 중단하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배송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특별근로감독을 비롯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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