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 김완근-서귀포시장 오순문' 내정...발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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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김완근-서귀포시장 오순문' 내정...발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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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후보, 보수정당 대립관계 이력불구 발탁...이유는?
오순문 후보, 부교육감 돌연 명예퇴임...지방행정으로 급선회...왜?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자,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자. ⓒ헤드라인제주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자,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자.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8기 후반기 개방형직위 행정시장 임용후보자로 제주시장에 김완근(67) 전 한나라당 도의원, 서귀포시장에 오순문(57) 전 제주도 부교육감을 지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후보자 모두 이번 행정시장 공모를 전후해 지방정가에서 발탁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김 후보자는 농업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1차산업 분야 전문가로, 제8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으며, 도의회 FTA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부회장 및 제주도연합회 회장, 한미 FTA 협상대응 감귤대책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외무부회장, 제주4․3평화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제주도개발공사 이사회 의장, 제주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정에 대한 이해가 높고, 행정체제 개편에도 강한 의지를 피력한 만큼 연계된 시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가 과거 보수정당에서 활동해 온 점 등을 감안하면 이번 발탁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자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제8대 제주도의회에서 한나라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지난 2016년 실시된 제20대 총선에서는 제주시을 선거구의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았고, 부상일 후보가 미래통합당으로 출마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

20대 총선과 21대 총선 모두 상대 경쟁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였다. 과거 선거에서 대립했던 인물을 이번에 중용한 셈이다.

오 후보자는 교육부 고위공무원과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낸 교육 분야 전문가로, 34년간 교육부에서 국립국제교육원 기획관리부장, 강원대학교 사무국장, 제주도 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노무현 정부의 ‘교육비전 2030’의 고등교육 분야를 집필했다.

교육부에서 교육개혁 실무총괄 업무를 비롯해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 유학생 유치, 대학 역량강화 등을 주도했으며, 도 교육청 부교육감 재직 당시 100여개 학교를 찾는 등 현장 소통에 역점을 뒀다.

제주도는 오 후보자가 민선8기 제주도정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도 교육청의 부교육감을 지낸 만큼 도정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서귀포시의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오 후보자의 경우 교육부 고위공직자 출신인데다,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이란 중책을 맡아 일을 하다가 돌연 명예퇴직을 하고, 이번에 행정시장 공모에 응모하면서 그 배경을 놓고 궁금함을 갖게 하고 있다. 교육행정과 지방행정 영역의 도정은 업무의 성격이 전혀 다름에도 '정무적 감각'을 크게 요구받는 서귀포시장으로 급선회한 것은 향후 정치적 거취까지 감안한 행보로 보는 시각이 많다.

행정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6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후임 시장들이 7월 1일 바로 임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6월 말 사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상태로, 청문회가 끝나면 7월 중 바로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형 직위 행정시장 공개모집에 9명(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 5명)이 응모했으며,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행정시장 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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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지구,속도를 내라 2024-05-25 07:14:55 | 211.***.***.65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ㅡ<일도, 연동, 서호.일산. 분당.108개지역)
ㅡ<주택+상가+아파트> 대지을 합쳐서.도로폭 25m기준. 블럭단위 통합정비 원칙적용된다
■전체면적: 재구획.재개발.재배치

(정부발표)
1기 신도시 '재건축 첫타자' 2.6만가구+α…분당 최대 1.2만가구
ㅡ지자체, 내달 2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올해 11월 선정
ㅡ국토장관 "2027년 착공·2030년 첫입주

(서울.경기도)
주민설명회 완료.조합원 동의율 70~80%
설계서 아파트 35층 초안공람.고도제한 대폭 완화
조례개정 의회협의.자금12조지원

■ 제주도청은
ㅡ국토부에서 행정서류가 접수되어 방치,침묵중
ㅡ아파트 72층허용,용적률 500% 건폐율 70%,고도제한 완화ㅡ

헐헐 2024-05-24 22:45:38 | 175.***.***.190
둘 다 이해못할 발탁이로다. 오로지 오영훈 지사만 발탁 이유 설명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