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뒤편 주차장 등 부지에 건축...환경영향평가 착수

건축된 지 36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부서 확대 등으로 비좁아 진 제주동부경찰서 청사 재건축이 추진된다.
19일 동부경찰서와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부서는 최근 재건축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409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재건축 규모는 지상 6층에 지하 1층, 대지면적 2만2421㎡, 건축면적 2557.86㎡ 연면적 1만4546.75㎡이다.
재건축 기간 기존 건물을 활용한 뒤, 새로운 건물이 완공되면 시설을 옮긴 후 기존 건물을 멸실해 주차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발생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되면 본격적인 건축 절차에 들어가며, 오는 2027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