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최근 국제학교 '노스 런던 컬리지에잇 스쿨 제주(NLCS Jeju)' 민간매각 협상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를 '패싱'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 사안에 대한 지도감독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17일 열린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JDC의 NLCS 매각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의원은 "JDC와 제주도와 협약 했을 때는 매각 시 협의하도록 돼 있는데, 그동안 JDC가 패싱을 많이 제주도를 해와서 제가 작년 행정감사 때 한번 질의를 했었다"라며 "이후 많은 논의를 거치고 있는데, 제주도와 JDC의 입장이 다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성원가에 있어 JDC는 '공급가에 매각을 하겠다'는 것이고, 제주도에서는 '감정평가액에 매각을 하겠다'는 것으로 안다"며 "지사님의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오 지사는 "영어교육도시 조성 사업은 국제자유도시의 핵심 프로젝트로, JDC가 가장 크게 성과를 냈던 부분이라고 보여지고 저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처음 구상하시고 구체화시킨 사업인데 당초 구상대로 완료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점은 앞으로 향후에 우리가 투자 유치나 수도권 이전 기업을 유치하는 데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매각 예정인 국제학교 NLCS 부지는 도민의 공공자산으로 마련된 만큼 감정평가액 등 정당한 가격으로 매각 협상하고 인접 운동장은 주민 체육시설로 공동 활용 중에 있어 매각 대상에서 철저히 제도록 하는 것이 맞다는 게 제주도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러한 제주도의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고 또 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에도 저희 특별법 관련 근거 규정에 따라서 개발 사업을 위한 토지의 공급과 관련해 지도감독 권한 행사 요청을 했다"며 "조만간 답변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다음 주 중으로는 JDC와 제주도간에 협의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 영어 교육 도시가 취지에 맞게끔 조성이 되고 이에 따르는 제주도의 이익을 최대화시켜야 한다"며 "또 JDC에서는 이제는 도민들에게 눈에 보이는 성과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이익 실현을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지역구 무관심,모른척하는 도의원. 주민소환하자
● 1기 신도시 특별법 <일도, 연동, 서호.일산. 분당.전국 108개지역)
ㅡ4월 27일시행 : 주택과 아파트을 합쳐서 블럭단위. 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
ㅡ용적률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상향
(30층~72층 가능),특별정비구역 750%적용
ㅡ건폐률 : 조례에 불구하고 70% 일괄적용
● 일도지구:반값아파트84형 15,000가구신축,공급하라
ㅡ제주은행 사거리 기준 4개구획
<도로폭 25 미터 이상 도로로 구획된 블럭단위 통합 원칙>
ㅡ 제주은행 주변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11조 제1항 2호:
상업-업무지구의 복합 고밀지역으로 개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