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투표층 '위 58% vs 고 37%'...당선 예상후보 '위 62% vs 고 25%'
비례대표 투표 '더민주연합 30% vs 국민의미래 26% vs 조국혁신당 2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4월 5~6일)를 앞두고 실시한 제주지역 여론조사 결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맺은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24 총선 관련 제3차 여론조사 결과를 1일 오후 7시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후보 지지도 질문에 위성곤 후보 55%, 고기철 후보 34%로 조사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21%p.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 모름/응답거절은 5%.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및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상대적으로 앞섰다.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고기철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4개 권역 모두 우세를 보였다.
1권역(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에서는 위성곤 54%, 고기철 34%, 2권역(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에서는 위성곤 57%, 고기철 32%, 3권역(대정.안덕)에서는 위성곤 56%, 고기철 35%, 4권역(남원.성산.표선)에서는 위성곤 52%, 고기철 36%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성향층에서는 고기철 후보(63%)가 앞섰고, 중도층에서는 위성곤 후보(56%), 진보성향층에서는 위성곤 후보(77%)가 각각 우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92%가 위성곤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7%가 고기철 후보를 지지했다.

이번 선거에 꼭 투표를 하겠다는 확실한 투표층에서는 위성곤 58%%, 고기철 37%로 조사됐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서는 위성곤 62%, 고기철 25%로 조사됐다.
◇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9%...조국혁신당 9%'
정당 지지도에 있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9%로 조사됐다. 두 정당간 격차는 12%p.
이어 조국혁신당 9%, 녹색정의당 3%,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1% 등이었다. 지지하는 정당 없다는 응답자는 11%, 모름/응답거절은 3%였다.
◇ 비례대표 투표 '더민주연합 30% vs 국민의미래 26% vs 조국혁신당 21%'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느냐는 물음에는 더불어민주연합이 30%로 가장 높게 꼽았다. 이어 국민의미래 26%, 조국혁신당 21% 순이다.
녹색정의당은 4%,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1%를 기록했다. 찍을 정당 없다는 응답자는 9%,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 이상 및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미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국혁신당은 40대와 50대에서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18세이상 및 20대의 지지도는 2%로 극히 낮았다.
보수성향에서는 국민의미래(54%),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31%),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38%)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 제주도 언론4사 제3차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30일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응답률은 18.1%(2787명 중 505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위 여론조사 결과는 4월1일 오후 10시부터 인용 보도 할 수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뉴제주일보․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까마득하다.
어느 세월에 제주가 바뀔까?
이러니 민생토론회도 제주는 빼고 정부여당이 관심없다.
제2공항도 훨씬 일찍 확정 발표하였건만 정부여당은 가덕도 신공항이나 대구신공항에 관심이 더 많다.
APEC제주유치를 희망한다고...?
벌써 틀렸다.
민주당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을 제2공항이다. APEC제주유치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었을 것이다.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민주당에 아직도 제주 유권자들은 표를 주고 있다.
제주는 단지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이 아니라 동부아시아의 중심이다. 이런 제주를 이끌어 나가기에 어느 당이 적합한 가를 생각해 보고 투표해야 한다.
절대 무조건 괸당문화로 투표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