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논란 제주동물테마파크, '스코리아필즈공원' 사업으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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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란 제주동물테마파크, '스코리아필즈공원' 사업으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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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측, 개발사업 변경 신청..."자연문화예술 힐링공간 조성"
숙박시설 콘도 70실→호텔.콘도 273로 대폭 확대 논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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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 습지도시지역으로 지정된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의 마을 공동체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고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사업자가 기존 사업을 취소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기존 사업내용 중 동물과 관련한 내용은 사라졌지만, 호텔을 짓는 등 숙박시설이 크게 늘어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사업자인 ㈜레드스톤에스테이트(대표 서경선)는 제주도에 사업 내용을 스코리아필즈공원 조성사업으로 변경하겠다고 신청했다.

사업자는 기존 사업 부지인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4159번지 일대에 약 902㎡가 늘어난 58만1752㎡에 호텔 및 콘도 273실, 전시장, 야외정원, 글램핑장, 판매시설 등을 설치하겠다고 제시했다.

사업비는 기존 863억원보다 1244억원 늘어난 2107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제업자는 이번 사업내용 변경 사유로 '주변 여건 및 변화 등을 고려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힐링공간으로 변경'을 제시했다.

사업 내용에서 기존 동물과 관련한 부분은 제외됐지만, 호텔 등 숙박시설 규모가 과거 70실에서 273실로 크게 늘어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2960-7번지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열해당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가 변경되면서, 사업 내용을 상당부분 수정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해당리조트는 최초 추진 당시 중국자본이 투자됐었으나, 최근 중국자본 투자가 어려워 국내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되는 시설은 기존 콘도 및 컨벤션센터, 연수원, 테마파크 등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계획에서, 호텔을 추가 설치하고 테마파크 및 연수원이 제외됐다.

사업비도 최초 사업계획 제출 당시인 2016년 제시됐던 1280억원에서 최근 물가 상승 및 변경된 사업계획을 반영한 477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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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이동주민 2023-10-11 13:57:29 | 223.***.***.43
반대한다 동물원 안열거면 취소하라

홍길동 2023-10-13 00:46:03 | 27.***.***.68
처음 원한되로 진행 안하면 취소시키고 원상복구 하세요. 누구좋아라고. ... 처음허가해준분이 수상해. 제주도안돼. 호텔숙박업소들.적자에 죽어나는업소가 허다허다하는데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