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언론 4사, 22대 총선 여론조사-토론회 '공동 보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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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4사, 22대 총선 여론조사-토론회 '공동 보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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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제주방송.뉴제주일보 협약 체결
여론조사 실시...후보자 초청 토론회.대담 등 공동개최 
제주 언론4사의 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부영주 뉴제주일보 편집인,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기자. <br>
제주 언론4사의 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부영주 뉴제주일보 편집인,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기자.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대표하는 신문·방송·인터넷신문인 헤드라인제주와 한라일보, KCTV 제주방송, 뉴제주일보 등 언론 4사가 도민 알권리 충족과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언론 4사는 12일 한라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 부영주 뉴제주일보 편집인,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기자를 비롯한 언론4사 편집·보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오는 총선을 앞두고 제주도민들에게 후보자 검증을 위한 객관적인 자료 제공과 효율적인 취재 보도를 통해 선거를 정책대결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언론4사는 ‘제주 미래를 우리 손으로, 선택 2024 총선’을 슬로건으로 아젠다 설정, 후보자 초청 대담, 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각각의 매체를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언론4사는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4 총선 관련 첫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할 계획이다. 여론조사에서는 제주지역 선거구별 출마 예정자에 대한 선호도와 정당별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한다.

제주 언론4사의 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식. 사진 아래 왼쪽부터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 부영주 뉴제주일보 편집인,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기자, 위 왼쪽부터 김석범  KCTV제주방송 보도국장, 부남철 뉴제주일보 편집국장, 이윤형 한라일보 편집국장, 홍창빈 헤드라인제주 취재부장.

김한욱 한라일보 대표이사는 “언론4사의 협약은 공정한 선거를 통해 제주도의 발전과 제주도민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제주도민들이 정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실제 참여할 때 실현된다”라며 “언론4사의 2024 총선 보도가 정치에 대한 도민들의 더 큰 관심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 KCTV제주방송은 선거 및 개표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 리모델링 등 좋은 보도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주 뉴제주일보 편집인은 “총선 등 선거 취재를 함께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커다란 아젠다를 공동으로 형성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요하다”라며 “언론4사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아젠다를 설정하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기자는 “선거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매우 막중하다. 그런 의미에서 언론4사의 협약은 의미가 크다”라며 “언론4사는 여론조사와 토론회, 초청 대담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은 물론 올곧은 의제 설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형성되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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