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광로 중앙차로 '뽑아낸 가로수' 제자리로 복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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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광로 중앙차로 '뽑아낸 가로수' 제자리로 복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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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오영훈 지사 '인도 축소 없다' 약속"
사진=제주참여환경연대
사진=제주참여환경연대

차량 통행량이 많아 정체현상이 빚어지는 제주시 도심지 핵심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중앙차로)를 추가적으로 신설하는 중앙차로제 2단계 공사가 인도 폭이 축소 논란으로 전면 재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이 공사를 앞두고 뽑아낸 가로수를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도내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2일 논평을 내고 "인도 축소 없다는 오영훈 지사 약속에 따라 뽑아낸 가로수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행동은 "작년 12월 서광로 일대의 가로수들이 대거 뽑히는 일이 있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인도를 줄이고 가로수를 뽑는 과정에 문제를 제기했고 급기야 올 1월 오영훈 도지사는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멈춰지고 4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서광로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 과정은 부재하고 이후 계획조차 시민들은 전혀 알 수 없다"며 "게다가 뽑혀진 가로수들은 어디로 갔으며 왜 돌아오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도를 축소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번복되지 않을 것이라면 뽑힌 나무들을 당장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며 "어린 나무가 심어지는 광경은 사업의 추후 방향에 대한 의구심만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제주행동은 "제주도정은 지금 당장 서광로 버스전용차로 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라며 "인도 축소 없다는 오영훈 도지사 약속에 따라 뽑아낸 가로수를 제자리로 돌려놔라"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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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학 2023-05-13 10:28:28 | 118.***.***.126
웬만하면 그냥 좀 지켜봅시다
왜 그렇게 별일도 아닌걸 호들갑인지..
사람이 먼저지 나무가 먼저냐

용천마을 2023-05-13 05:15:20 | 119.***.***.33
돌영훈은 당장 복구하라.

한라산 2023-05-15 07:08:13 | 122.***.***.211
부자들만 유리한 차고지증명제 폐지하라

집에서뒹굴 2023-05-15 17:26:26 | 211.***.***.210
왜 그냥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사람들 멸종시켜야 한다고 그러지. 나무가 먼저냐?? 사람 안전이 먼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