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집중호우에 가로수 쓰러지고 차량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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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집중호우에 가로수 쓰러지고 차량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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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성산읍 수산리의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헤드라인제주

5일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수와 간판 등 도로변 주요 시설물이 쓰러지고 차량이 고립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새벽 1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한 가로수가 강풍에 의해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어 오전 9시 32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한 도로에서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각종 구조물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건 들어와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헤드라인제주> 

5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헤드라인제주
5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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