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 '도립공원 확대' 추진...주민상생, 전망대.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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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 '도립공원 확대' 추진...주민상생, 전망대.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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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송악산 관리 .지역상생방안 용역 최종보고회
송악산 전경. ⓒ헤드라인제주
송악산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일대에서 추진됐던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대한 보존.관리 방안으로 주민들의 반발이 제기된 문화재 지정 대신 도립공원 확대가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에서 '지속가능한 송악산 관리 및 지역상생방안 마련 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송악산 및 주변지역 경관훼손을 최소화하는 관리방안과 주민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당초 송악산 일대 사유지를 매입한 뒤 이 지역을 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해 왔으나,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 등으로 한발 물러서, 대신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진이 검토했던 △문화재 지정안 △도립공원 지정안 등과 함께 주민상생방안 내용이 제시됐다.

또 문화재로 지정했을 경우와 도립공원으로 지정했을 경우의 장.단점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용역진은 지역상생방안 사업으로 △가칭 '송악산 세계지질공원센터' 건립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산이수동항 기반시설 확충 및 사계절 활용 방안 △관광객 확대 유입을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 △해돋이-해넘이 전망대 건설 △어르신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제안했다.

이 중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명소 관리 및 해설‧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세미나를 위한 부대시설, 전시관, 지질생태체험관, 영상체험관(4D라이딩 영상체험관)과 강당, 다목적실, 야외공연장 등이 제시됐다.

해돋이-해넘이 전망대는 일출, 일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지점에 관광명소로서 전망대를 건설하고, 전망대주변 편의시설로서 광장과 데크, 안내판, 푸드 트럭, 화장실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용역진은 전망대와 관련해 가능하다면 스카이워크를 건설해 대정의 랜드마크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일몰 후에도 오색 조명등을 설치해 또 다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정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토록 하고, ‘관광객 확대 유인을 위한 야간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맞춤형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할 것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송악산 산책로(전망데크), 밤도깨비 야시장 개설, 야간 포토존 운영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관계자는 "제시된 시설들에 대해서는 설치 여부 및 위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가 정해지면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어울릴 수 있도록 어떻게 시설을 배치할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망대의 경우 송악산 정상에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면서도 "규모 등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 주변과 어우러지게 할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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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들 2022-12-22 18:08:55 | 119.***.***.115
송악산 개발 막갰다는 대안이 정상에 전망대? 스카이워크? 입막음용으로 어르신 해설사 양성...말장난 그만들 해라 나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