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연말 기자간담회..."도전을 격려.응원해야"
"도전.변화 추구 않는건 기득권...'게메이, 되카'는 그만"
"도전.변화 추구 않는건 기득권...'게메이, 되카'는 그만"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민선 8기 제주도정 핵심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15분 도시' 제주 조성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해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핵심공약 추진 방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물론 그 과정에서 도민 공감대 얻는 것이 중요하고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공약 발표 당시와 앞으로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크게 변동될 사항은 없다"며 "다만 '게메이, 되카'(그러게, 될까) 이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행정체제가 만족할만한지, 미래의 제주를 위해 여전히 유효한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의 도시정책이 적절한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이대로 가야 하는가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전하지 않는 것은,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것은, 지금의 기득권에 머물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며 "도전을 격려하고 응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물론 그 과정에서 도민 공감대 얻는 것이 중요하고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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