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혐오표현 방지 조례'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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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혐오표현 방지 조례'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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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신현정.이건웅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제주도의회 앞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의 '혐오표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조례 제정촉구 집회'에 참여해 조속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부 예비후보는 "차이를 차별로 만들어 소수자를 소외시키는 관습이 여전히 남아있다. 어른들의 혐오표현을 어린이들이 그대로 답습하는 풍경을 보았다"며 "구조적으로 혐오를 학습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혐오표현을 막는 것이 제주에 드리워진 폭력의 역사를 걷어내고 제주가 평화의 섬이 되는 출발점일 것"이라며 "는 제주를 차별 없는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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