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 중앙전용차로 2단계 사업 본격화...자율주행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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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 중앙전용차로 2단계 사업 본격화...자율주행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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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광로, 도령로, 노형로, 중앙로 등 확대 추진
중앙버스전용차로 내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연동 버스시스템도 구축 
제주시내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중앙차로)가 확대 설치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내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중앙차로)가 확대 설치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헤드라인제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제주시내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중앙차로)가 대대적으로 신설된다. 또 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자율주행버스가 시범적으로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버스전용차로(BRT) 2단계 사업을 비롯한 교통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교통정책은 '사람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923억원을 투자해 4대 전략과제 및 12개 실행계획을 중점 추진한다.

이의 내용을 보면, 우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168억 원을 투자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중 26억원을 투입해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버스전용차로 중 중앙차로는 현재 광양사거리~아라초(2.7km), 제주공항~신제주입구교차로(옛 해태동산, 0.8km) 구간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가변차로는 무수천~국립박물관에 이르는 11.8km 구간에 설치돼 있다. 올해부터 이들 구간에서 일반차량이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는 통행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적 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2단계 사업은 동·서광로, 도령로, 노형로, 중앙로 구간 총 10.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동.서광로의 경우 현재 가변차로로 운영 중인데, 이를 중앙 전용차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 전용차로 설치사업은 2025년까지 총 318억 원이 투입된다.

버스전용차로가 시설된 구간에서는 국가사업으로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이와함께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 및 시민 편의를 위해 올해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연동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는 14억 원을 투입해 도로 위 사고위험, 돌발상황 등 실시간 정보 활용을 통해 안전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해 점자블럭 설치, 연석 높이 조정, 버스정보안내기에 수어 표출 등 버스 승차대 시설개선에 50억 원, 대중교통 취약 읍면지역 수요응답형 버스 10개 노선에는 10억 원을 투입한다.

또 5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 1개소(구좌읍 송당리) 및 버스 회차지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 3개소를 확충하는 한편, 41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24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 준공영제 개선대책 추진...회계투명성.운송비용 검증 강화

한편, 준공영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대책도 추진된다.

준공영제 재정지원 953억 원, 버스업체 유류세 연동보조금 70억 원, 교통관광도우미 운영 7억 원 등 운송업체에 1030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업체에 대한 외부회계감사 용역 및 감사보고서 공개, 표준운송원가 산정, 운송사업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에 4억 원을 투입해 회계 투명성과 운송비용 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착수한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이 올 9월에 완료되면 내실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재정지원 절감방안 및 노선체계 최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고지 주차확인시스템, 개인형이동장치(PM) 통합관리 시스템, 특별교통수단 도착시간 안내 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버스 승강장 구축 등 교통 분야 제주형 뉴딜사업 총 4개 사업에 124억 원을 확보하고자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제주행복택시.교통약자 이동지원 투자 확대...'트램' 도입 추진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 분야에도 총 243억 원이 투입된다.

택시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행복택시(어르신 행복택시, 환승택시, 심야택시)의 안정적 운영, 택시 운수종사자 보호격벽 설치, 노후택시 교체지원 등 17개 사업에 151억 원을 투자한다. 

택시·렌터카 불편민원 해소를 위해 과태료와 보조금 지원 제한 등 처분기준도 마련해 추진한다.

또 87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교통약자 차량 대기시간 단축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바우처택시 150대 도입을 추진한다.

민선 5기 도정 당시 추진하다가 중단됐던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도 다시 추진된다.

김재철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정책 구현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연기관 차량의 쇠퇴에 따른 친환경 자동차 증가, 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구조 전환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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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 2022-01-27 11:03:22 | 1.***.***.132
이건 아니다 오히려 교통체중 도민들 스트레스병 바로온다

혈세 나리며 당장 접어야 한다

aa 2022-01-26 18:13:46 | 122.***.***.179
책상머리 앉아서 하는꼬라지하곤.... 불우이웃이나 보태줘라

와우 2022-01-16 13:25:54 | 221.***.***.175
공중에 모노레일이나 띄우던가 하지못하고 미련한짓에 목숨을 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