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과 제주도의회는 12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제주칼호텔 매각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임기환 본부장, 부장원 사무처장, 김경희 조직국장과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위원장, 김동현 부지부장이 참석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좌남수 의장,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이 참석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자리에서 △㈜한진칼의 고용보장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 저지 △'고용보장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반대 결의문' 채택 △부동산사모펀드의 투기적 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제주칼호텔 용도변경과 주상복합아파트 인·허가 저지를 제주도의회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칼호텔 문제해결을 위해 도의회 의원들과 함게 결의문 채택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고, 농수축경제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등 도의회 상임위를 중심으로 칼호텔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민주노총과 제주도의회는 고용보장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으로 코로나 재난 시기에 생존권 위협에 내몰린 노동자와 가족들을 위해 칼호텔 문제가 사회적으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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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호텔 정직원들은 양심이 없나요?
칼호텔 다니는 직원들이 전부 정직원인가요.
아니잖아아요.
그런데 왜 도급업체 직원들에게 원치않는 호텔매각 반대에 관한 서명을 해달라고 하는거죠.
좀 양심좀 가지고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호텔 매각되니깐
정직원들 그동안 받아왔떤 월급 고용안정불안 때문에 우리 도급업체를 이용하지 말라고요.
그동안 단물을 전부 빨아먹어왔으면서 자기들은 엄청 깨끗하고 갑질 한번 한적없는것처럼 행동하지 맙시다.
정말 칼호텔 정직원들 양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