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5명, 화이자 2명, AZ 1명 돌파감염 사례 확인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여파 등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돌파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확진자 가운데 1414번 및 1415번 확진자 2명은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14일 이상 지났음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얀센 백신의 경우 통상 접종 완료 후 면역체계 형성 기간이 14일로 알려졌으나, 이들은 이 기간이 지났음에도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체류하며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총 8명으로 늘었다.
백신 돌파감염 사례는 △얀센 5명 △화이자 2명 △아스트라제네카 1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주도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20만 2298명, 접종 완료자는 7만 75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지역 전체 인구(67만 4635명)에 대비해 1차 접종자는 30.0%, 접종 완료자는 11.5%의 비율을 보이는 것이다.
임산부 및 18세 미만 소아, 초·중·고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도민 등 접종대상(57만 5116명) 대비 1차 접종자는 35.2%, 접종 완료자는 13.5%다.
접종대상 인구수 70%인 집단면역 형성 목표(40만 2580명)에 대비해서는 1차 50.3%, 완료자 19.3%로 나타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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