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 개최
3학년 기말고사, 2주 후인 19일~20일로 조정
3학년 기말고사, 2주 후인 19일~20일로 조정
지난 2일 오현중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현중 3학년 전체 학급에 대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원격수업이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일 오후 정책기획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오현중학교 전체에 대해 특별방역이 이뤄졌다.
또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던 3학년 기말고사는 2주 후인 19일부터 20일까지로 조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가 확진이 나오지 않도록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며 "입도객이 증가하는 상황이며 기말고사 기간임에 따라 학생 안전에 더욱 집중해야 할 시기다. 도민들께서도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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