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교사.학생 등 500여명 긴급 진단검사
제주도내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이 비상적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초등학교 재학생으로 조사됨에 따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스루선별진료소는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종합운동장에 설치됐으며, 학생과 교사 등 총 56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3개 검체팀 12명 등 총 30여명이 투입됐으며 거리두기 준수와 혼잡 방지를 위해 학년별로 검사 시간을 나눠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검체 채취가 진행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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