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송악도서관(관장 김수범)은 지난 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2021 4D프레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래성 수학창의성지도사의 지도로 운영되는 '4D프레임 교실'은 4D프레임(빨대를 이용한 창의 교구)을 활용해 도형의 원리를 배우며 진행되고 있다.
첫 시간에 학생들은 4D프레임 비행기를 만들어보면서 각기둥과 각뿔의 개념과 특징,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구조물을 제작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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