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양문석 회장이 3일 "반기업 정서를 해소해 신뢰받는 기업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상의 4층 회의실에서 가진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양 회장은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는데 필요한 의제를 설정하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역을 이제는 상의가 앞장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임기동안 지역 상공계와 각계의 소중한 뜻을 받들고, 지역경제와 제주상의 발전을 위해 다섯 가지 중점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정책과제 발굴을 통한 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규제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상공인들의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현안 해소를 위해 각 경제주체들과 ‘팀 플레이’를 이루어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능동적인 규제 혁신으로 성장동력을 회복하는 데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의 나침반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겠다"면서 "산업·경제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조사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제주상의 정책자문기구인 경제연구원의 역할강화를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들에 대한 정책제언으로 상공인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공헌 활동으로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면서 "최근 경제계 주요 화두인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이 산업계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공회의소 회원기업과 상공인 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미래를 준비해가는 상의를 만들겠다"며 " 이를 위해 상의 내부역량을 기업지원 중심으로 재정비해 상공인들과 경제주체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 된 회원중심의 서비스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찾아내 코로나 위기에서 극복하도록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또, 제주형 뉴딜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돼 가시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영환경의 대변화가 진행되면서 상공업계는 생존의 기로에 있다"면서 "이에따라, (사회는)제주상의가 보다 큰 틀에서 책임 있는 주체가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자면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무엇이 진정한 상공인들과 지역을 위한 것인지 살펴 보는게 필요하다"며 "진정성을 갖고 올바른 방향을 추구할 때 상공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그것이 결국 우리 기업에도 이익이 돼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상공인 여러분과 도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제주상의가 지역경제계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 회장은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찬성이고, 상공회의소도 그런 입장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도민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과 관련해 이견이 있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대화,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막상 힘 없는 동부로 최종 결정 되니, 결사 반대하는 서부 놈들, 너희는 쓰레기다.
처음 서부로 공항 간다고 했을 때, 모두 환영 했다. 서부 땅값 폭등할 때도, 동부에서 아무도 공항 반대 안 했다.
힘 없는 동부로 공항 최종 결정 되니, 환경 파괴라고 서부 놈들이 반대하기 시작했다. 제주도 쓰레기들 수준이 참....
동부에 공항 건설한다고 하니, 서부 놈들이 결사 반대 하네. 공항 들어오는 제주 동부는 찬성하는데, 서부가 왜 반대하냐?
핌피 현상.. 남 잘되면, 배 아픈거지.. 제주 서부는 동부 잘 되는 것을 못 참는다. 제주도 촌놈들